제작배경

우리나라는 금속활자 발명국입니다. 지난 천 년 간 최고의 발명품은 지식혁명을 통해 시민혁명을 가져온 금속활자입니다.

인류문명사가 진일보하는데 한국은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직지는 금속활자로 인쇄한 가장 오래된 책입니다.

그래서 직지는 한국을 넘어 세계의 기록유산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직지의 존재와 직지의 정신을 모르고 있습니다.

금속활자를 통해 동서양이 교류하고 빈부귀천을 초월해 지식과 지혜가 확산될 수 있었습니다. 인류의 위대한 유산 직지가 직지톡톡앱을 통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합니다.

함께한 사람들

∙책임연구원
- 홍승일(서원대학교 교수)
- 김정진(서원대학교 교수)

∙공동연구원
- 김기성(서원대학교 문화기술사업단 팀장)
- 이한나(청주시청 주무관)
- 문성은(서원대학교 문화기술사업단)
- 목연화(서원대학교 문화기술사업단)

∙감수위원
- 황정하(청주 고인쇄박물관 학예실장)

직지톡톡앱은 GKL사회공헌재단이 제작비용을 후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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